[회사 소개]

신입초봉 5,700만! 뷰티 업계 최고 연봉으로 말해요

비나우의 폭풍 성장, 숫자로 증명합니다

신입 사원 초봉이 5,700만원이라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국내 화장품 스타트업 시장은 오랫동안 ‘치열한 생존 경쟁의 무대’로 불려왔습니다. 유행의 변화는 빠르고 브랜드 충성도는 낮으며 경쟁자는 늘 포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단 6년 만에 연 매출 2,700억 원을 기록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비나우(BENOW)입니다.


투자 유치 없이 자생적으로 성장해 온 이 기업은 지금 IPO를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배경에는 단순히 제품력이나 마케팅 전략이 아닌 뚜렷한 브랜드 철학과 과감한 조직 운영,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흔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종합 뷰티 기업, 비나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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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증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의 비나우 📈

비나우는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브랜드 런칭 6년 만에 2024년 기준 연 매출 2,70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외부 투자 없이도 이러한 성장이 가능했던 원동력, 그 중심에는 철저한 수요 기반의 제품 개발, 유통 최적화, 그리고 고객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있습니다.


비나우는 2026년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며, 2027년까지 연 매출 1조 원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사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종합 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하는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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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돋친 듯 승승장구🪽
비나우의 브랜드 TOP 4

브랜드 라인업 역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각 브랜드는 단순한 매출 성장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에서 독립적인 정체성과 팬덤을 만들어내며 선명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은 입소문을 타고 성장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차며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연달아 런칭한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와 헤어 케어 브랜드 라이아(RIAH), 넘버즈인과는 다른 컨셉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라스킨(FLASKIN)까지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시키며 독자적인 팬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fwee)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각 브랜드마다 소비자의 니즈를 뾰족하게 짚어내고 매번 새로운 카테고리와 컨셉을 제안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각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 콘텐츠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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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에
선한 영향력으로 보답하다✨

                                                                 (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기부금 전달            (오) 성동구청 기부금 전달

이런 뜨거운 열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비나우는 매년 소외계층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진료환경 개선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퓌 아지트 성수’ 매장 오픈을 계기로 성동구청에 저소득 여성 복지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기부 활동들은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의미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일종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비나우는 매년 이처럼 실질적인 도움을 나눌 수 있는 기부활동을 통해, ‘사람을 중심에 둔 성장’이라는 철학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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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연봉💸
다양한 복지

이렇게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던 배경에는 인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비나우의 경영철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나우는 회사의 성장이 결코 회사의 것만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 성장을 함께 만든 이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비나우는 2025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신입 초봉 5,700만 원을 제시합니다. 여기에 더해 연 2회, 평균 연봉의 600~800%에 달하는 성과급도 지급하고 있는데요, 이는 물론 회사의 빠른 성장에 걸맞는 보상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투자하겠다”는 확고한 메시지가 담긴 일종의 ‘선언’이자 비나우 구성원들에 대한 무언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Benefit (다양한 복지)

복지 역시 함께 일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복지를 추가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신식 IT기기는 물론 넓고 쾌적한 책상과 회의실 등 몰입에 도움을 주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점심과 야근 식대 뿐 아니라 조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자사 제품 할인과 주택 자금을 위한 최대 1억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등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에게 기쁜 일은 회사의 기쁜 일이기도 하죠. 경조사 지원에 더해 가정의 달과 명절 등 기념일 선물을 지급하며 생일에는 온전히 기쁜 날을 누릴 수 있도록 반차를 제공합니다. 제휴를 맺은 휴양 시설 이용과 종합 건강검진, 분기별 수액도 지원해 쉼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하는 좋은 환경이 곧 일의 효율을 높인다는 믿음. 이것이 바로 비나우의 복지제도 및 조직 문화의 근간입니다. 

그리고 지금 비나우는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나우는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만큼 과감한 선택, 실패, 새로운 시도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원칙만은 단단히 지킵니다. ‘인재경영’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인재를 모시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만약 지금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함께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비나우의 채용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될 수도 있으니까요.

 

비나우와 함께할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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