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올리브영 인기템, 다 비나우의 브랜드랍니다!

트렌드를 이끄는 넘버즈인, 퓌, 라이아, 플라스킨의 브랜드 이야기

지금 대한민국 뷰티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이름, 비나우(BENOW).
누군가의 욕실 선반과 파우치 속에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피드 속에서 한 번쯤은 마주쳤을 브랜드들이 하나같이 이 회사에서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비나우는 단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일상 속 ‘기본템’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진정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에 진심인 회사죠. 

이제는 K-뷰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난 네 가지 브랜드 – 넘버즈인, 퓌, 라이아, 플라스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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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What’s your number? 넘버즈인(numbuzin)

넘버즈인은 피부 고민에 따라 번호를 골라 쓰는 ‘숫자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What’s your number?’라는 브랜드 슬로건은 단순한 마케팅 문구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피부 상태와 진짜 니즈에 귀 기울이겠다는 철학이죠.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숫자 화장품’ 컨셉과 화려함보다는 유효 성분, 실제 효능 등을 우선하는 ‘제품력’ 중심 마케팅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진정성 있게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넘버즈인은 2019년 론칭 후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2021년부터 올리브영에 본격 입점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습니다. 현재는 전국 1,300여 개 올리브영 매장과 주요 면세점에 입점했고,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라쿠텐, 동남아의 쇼피 등 16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작년 말에는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주최한 ‘제6회 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 2024’에서 넘버즈인이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선정한 최고의 스킨케어 브랜드 종합 1위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2021년 라이징스타 부문에 이어 2023년·2024년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하는 등 뷰티 크리에이터들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왼) NMN 리프팅 풀페이스 마스크                        (오) 넘버즈인 모델 NCT WISH

2025년 최초로 홍보 모델을 발탁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글로벌 보이그룹 NCT WISH와 함께한 캠페인은 넘버즈인의 이미지에 청량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했고 새로 출시된 9번 NMN 리프팅 풀페이스 마스크는 기능성과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대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넘버즈인은 단순히 ‘효과 있는 화장품’을 넘어, 제각기 다른 사람들의 피부타입에 주목하고 진정성 있는 접근으로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넘버즈인의 다음 숫자가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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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메이크업을 위한 선택
Feel Your Moment, 퓌(fwee)

‘Feel Your Moment’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런칭한 퓌는 브랜드 특유의 기분 좋은 바이브를 전달하며,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24년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통해 한층 더 과감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3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 독특한 제형, 다양한 활용도를 지닌 푸딩팟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전 세계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감, 처음 만나는 독특한 제형, 예술적인 패키징까지—제품 하나하나가 마치 뷰티 오브제처럼 느껴지죠. 오직 퓌만이 선사할 수 있는 독보적인 모먼트입니다.

*올 4월에는 새로 출시한 포켓 아이팔레트, 포켓 치크팔레트, 3D 볼류밍 글로스가 올리브영 베스트 인기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퓌는 통통 튀는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제품력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에도 진심입니다. 

2024년 1월,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하루 만에 수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리브랜딩의 성공을 체감하게 했습니다. 이후 성수 뷰티 로드의 대표 랜드마크가 된 '퓌 아지트 성수'를 시작으로 ‘퓌 아지트 부산’, ‘퓌 롯데월드몰점’, ‘퓌 아지트 연남’ 등 브랜드의 철학과 세계관을 담은 공간들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일본 도쿄에 문을 연 ‘퓌 아지트 도쿄’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현재는 ‘퓌 아지트 오사카’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픈했습니다. 2025년에는 베트남 호찌민, 미국 뉴욕 등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추가적으로 팝업과 오프라인 공간 ’퓌 아지트’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퓌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색깔과 독보적인 무드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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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집중한 스킨케어의 기본
플라스킨(FLASKIN)

플라스킨(FLASKIN)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실험실의 ‘플라스크(Flask)’와 피부(Skin)를 결합해 만든 성분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어떤 성분을, 왜 넣었는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분 설계와 꼭 필요한 유효 성분만을 담는 미니멀한 조합을 주목해주세요.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성분만 담아내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기능성 원료에 대한 집중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비나우의 ‘제품력 중심’ 철학을 잘 대변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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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를 채우는 두피 루틴
스킨케어 철학을 담은 헤어 브랜드, 라이아(RIAH)

넘버즈인으로 스킨케어 노하우를 쌓아온 비나우는 같은 철학을 두피와 헤어 케어에 확장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라이아죠.


라이아는 단순한 기능성 샴푸 브랜드가 아닙니다. 두피의 본연의 힘, ‘코어(Core)’를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는 브랜드예요. 코어가 튼튼해야 탈모, 유분, 자극 등 다양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만큼 모든 제품은 두피 타입별 맞춤 처방과 검증된 유효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탈모, 지루성 두피, 민감성 두피 등 다양한 니즈를 정교하게 타깃팅한 제품들은 실제 소비자 리뷰를 통해 입소문을 탔고 제품의 성분 안정성과 효능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스킨케어 브랜드의 정직함을 고스란히 담아 라이아는 단순한 기능성 샴푸 브랜드를 넘어 두피 케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두피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넘버즈인, 퓌, 플라스킨, 라이아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브랜드들이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브랜드가 더 멀리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탄탄한 팀워크, 빠른 실행력, 그리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순간에도, 비나우는 새로운 브랜드의 미래를 함께 만들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비나우에서 여러분의 다음 챕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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